“물러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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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수 없다”
  • 충청리뷰
  • 승인 2017.10.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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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보청천 둔치에서 제11회 보은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두 싸움소가 맞대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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