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가 - 혜산부근 Ed. 11+1AP, 109×187cm, 油性木版, 2017년 작
양강도 북부에 있는 혜산시는 양강도의 교통중심지이다. 김진하 미술평론가는 “김준권 작가가 2017년 이후 제작한 유성 작품은 사진처럼 사실적”이라고 평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 곳의 풍경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김 준 권 판화가
중국 루쉰미술대학 명예 부교수
한국 목판문화원장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만강가 - 혜산부근 Ed. 11+1AP, 109×187cm, 油性木版, 2017년 작
양강도 북부에 있는 혜산시는 양강도의 교통중심지이다. 김진하 미술평론가는 “김준권 작가가 2017년 이후 제작한 유성 작품은 사진처럼 사실적”이라고 평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 곳의 풍경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김 준 권 판화가
중국 루쉰미술대학 명예 부교수
한국 목판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