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 청주시 남일면 들녘에는 막바지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기계가 하는 일은 모를 알맞은 간격으로 심을 뿐 나머지는 사람들의 몫이다. 농부들은 쉴새없이 모판을 옮기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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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말, 청주시 남일면 들녘에는 막바지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기계가 하는 일은 모를 알맞은 간격으로 심을 뿐 나머지는 사람들의 몫이다. 농부들은 쉴새없이 모판을 옮기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