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파문'
상태바
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파문'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06.26 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파문'

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암벽등반 훈련 과정에서 임효준(23·고양시청) 선수가 앞서 암벽을 오르던 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심한 모멸감을 느낀 황대헌은 코칭스태프에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렸고, 장권옥 감독은 빙상연맹에 보고했다.

임효준 측은 "암벽 등반 훈련 도중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돼 조금 과격한 장난을 한 것 같다"면서 "장난기 어린 행동이었지만 분명 잘못한 일이다. 황대헌 선수에게 거듭 사과를 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인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