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 축구] 박항서 "태국 취재진 조용히 해라" 0-0 무승부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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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축구] 박항서 "태국 취재진 조용히 해라" 0-0 무승부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9.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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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축구] 박항서 "태국 취재진 조용히 해라" 0-0 무승부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
[베트남 태국 축구] 박항서 "태국 취재진 조용히 해라" 0-0 무승부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

 

[베트남 태국 축구] 박항서 "태국 취재진 조용히 해라" 0-0 무승부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

베트남과 태국이 축구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태국 취재진에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4일 박항서 감독은 태국 랑싯의 타마삿 스타디움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태국 취재진을 향해 "예의를 지켜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현장에는 600명 이상의 태국 취재진이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이중 일부 취재진이 큰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며 박항서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자 박 감독은 "이런 것은 예의를 안 지키면서 우리에게만 예의를 지키라고 하는가"라며 "인터뷰를 할 때에는 조용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이야기가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태국 취재진은 조용해졌고 박 감독은 계속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한편 베트남은 5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태국 빠툼타니 주 랑싯시에 위치한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은 다음달 10일 홈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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