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버섯이 제철, ‘상촌자연버섯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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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버섯이 제철, ‘상촌자연버섯축제’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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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
9월 28일 제6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버섯의 향긋함이 진해지는 시기,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부드럽고 산내음 가득한 자연산 버섯의 향연이 펼쳐진다.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286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개최된다.

/영동군
/영동군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자연산 버섯 산지이자,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향을 가진 충북 지역 최대 표고버섯 생산지이다.

 

축제는 고장에서 나는 맛있는 버섯을 알리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상촌은 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야생 버섯 산지이다.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

 

행사는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10:00~) 자연산 버섯음식 할인행사(10:40~) 자연산 버섯무침 무료 시식회(10:40~) 초대가수 축하공연자연산버섯음식거리 노래자랑(12:3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버섯음식 할인행사에서는 지역 9개 업소가 최고의 손맛과 정성으로 준비한 자연산버섯육개장, 버섯무침, 버섯전 등 입맛을 돋워줄 다양한 버섯음식들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다. 1,000명의 관광객에게 2,000원의 음식할인 쿠폰 배부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농가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 밤버섯 등 야생버섯 외에도 표고버섯, 호두, 장류, 향토제품 등 지역특산품들이 전시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자연그대로의 따사로운 햇빛과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자라 맛과 영양을 담보한 청정 영동의 자연산 버섯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군 관계자는 천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영동 버섯은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가을의 문턱,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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