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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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1.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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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이정희)은 회관 소속 미루샘합창단이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일반 시민과 문화 소외 계층에게 재능기부를 위해 미루샘 합창단원들이 ‘풀잎’,남촌’, ‘나 가거든’ 등 국내외 노래를 합창한다. 이밖에도 정미향(성악), 하영언(팬플릇), 박미정(대금), 서수정(해금), 권혁득(대금) 찬조출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미루샘합창단은 1994년부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정기공연, 부산아시안게임 기념행사공연, 부산-후쿠오카 교류음악회, 시청 장식탑 점등식 축하 공연 등 활발한 공연과 바쁜 일상 중에서도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등 아름다운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재능기부의 장을 마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성문화회관에 전화(☎051-320-83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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