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성북구청, 10번11번째 확진자(PC방,구로구콜센터 접촉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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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북구청, 10번11번째 확진자(PC방,구로구콜센터 접촉자) '동선' 공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3.18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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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는 18일 코로나19 10번째와 11번째 확진자 동선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10번째 확진자는 63년생 여성이며 종암동에 거주한다.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소재 PC방 집단감염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동거가족은 3명(남편과 자녀2명)이다.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3월 9일(월) 19:10~19:37|안암동 음식점|식사 시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없음

∙3월 9일(월) 20:05~20:07|성북동 제과점|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직원 마스크 착용

∙3월 9일(월) 20:21~20:25|제과점|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직원 마스크 착용

∙3월 10일(화) 자차 이용, 타구 소재 활동

∙3월 11일(수) 11:54~12:06|종암동 의료기관|출입 시 마스크 착용, 진료 시 마스크 미착용, 의료진

마스크 착용(의사는 매 진료시 손소독 실시, 호흡기 치료 안함)

∙3월 11일(수) 12:07~12:13|종암동 약국|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직원 마스크 착용

∙3월 11일(수) 12:29~12:32|종암동 마트|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직원 마스크 착용

∙3월 12일(목)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 실시(결과 음성)

∙3월 12일(목) ~ 3월 16일(월) 자택 자가격리

∙3월 17일(화) ~ 자가격리 중 재검사

∙3월 18일(수) 검사 결과 양성 확진, 서울의료원 이송

 

11번째 확진자는 73년생 여성으로 돈암동에 거주한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콜센터 11층 근무자로부터이며, 동거가족 : 2명(남편, 자녀 1)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8일(일) 구로구 콜센터 집단발생에 따른 자가격리

∙3월 9일(월)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 실시(결과 음성)

∙3월 8일(일) ~ 3월 16일(월) 자택 자가격리

∙3월 17일(화) ~ 자가격리 중 재검사

∙3월 18일(수) 검사 결과 양성 확진,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이송

확진자 동선 공개는 역학조사관이 현장을 답사해 각종 증거자료를 확인 후 동선을 결정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업소명은 접촉자가 있을 경우에만 공개하고, 접촉자가 없을 경우는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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