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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정례조례 통해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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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정례조례 통해 '미래 비전' 공유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7.02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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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정례조례 통해 '미래 비전' 공유 - 1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일 문화빙상센터 강당에서 민선 7기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북구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례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좌석 간 간격 확보 및 참석 대상 최소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Restart 북구'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병 사태를 지혜롭게 이겨내고 다가올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이 마련돼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구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그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지역 주민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난 2년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행정을 혁신하고 현장 중심의 눈높이 구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의 일상에 감동이 되고 매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구는 그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청렴한 구정실현' ▲부산발전연구원 10대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 '구포가축시장 폐쇄'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유치'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수제 맥주 '구포만세329 출시' ▲복지재정 추가확보를 위한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 건의' ▲포스트 코로나 전문가 토론회 개최로 '뉴노멀 시대 선도적인 대응'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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