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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위해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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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위해 현장 속으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10.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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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취업 지원 활동을 펼친다.

조희연 교육감은 10월 20일∼11월 11일 경제 단체(유관기관)와의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취업 담당 교사의 간담회 및 현장실습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 직업계고의 취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10월 21일에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를, 10월 27일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를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다.

채용 확대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협의하고, 기관(서울시교육청-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간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10월 23일 직업계고(80교) 취업 담당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비대면(화상회의)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의 현장 실습 운영 현황과 비대면 취업지도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함께 어려움을 해결한다.

2020년 하반기로 접어들어 산업체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바,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들이 실습 또는 근무하고 있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습생을 격려하고 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현장실습 운영 현황과 근무여건 등에 대해 발전적인 의견을 교류하고 공유함으로써 취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실습 현장의 안전성 확보, 실습(근무)을 통한 개별 직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업체와 함께 협력해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 중심으로 직업계고의 취업처 확대와 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 현재 추진 중인 중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산·학·관 협력과 교류를 통해 80개교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진로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있다.

직업계고의 당면 문제의 해결점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자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직업계고 학생 취업이 예년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울시교육청과 단위 학교가 함께 노력한 결과 9월 현재 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율이 전년 동 시점 대비 다소 상향되는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취업을 지속해서 지원해 학생들의 취업·진로 교육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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