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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불금버스킹, '문화생활과는 거리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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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불금버스킹, '문화생활과는 거리 두지 마세요'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0.21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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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불금버스킹, '문화생활과는 거리 두지 마세요' - 1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총 3회에 걸쳐 도시철도 부산대역 1번 출구 옆 문화나눔터 야외 공연장에서 상설공연 멋부림 '불금버스킹'의 하반기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8월 예정됐었던 '불금버스킹' 하반기 무대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개최 취소 결정을 내렸으나, 장기간 지속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축적된 구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부산대학로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재개최를 결정했다.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가 함께 꾸며갈 '불금버스킹' 하반기 무대는 국악, 팝페라, 어쿠스틱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출연진 정보와 우천 시 연기되는 공연 일정은 '불금버스킹'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금버스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비치와 현장 진행요원의 안내를 통한 거리 두기 관람 시행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조정될 경우 하반기 공연은 영상 촬영으로 대체돼 비대면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정미영 구청장은 "침체된 부산대 앞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재개최를 결정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을 꼭 지키셔서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공연 관람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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