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독립운동가 정정화 기린 연극 ‘달의 목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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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독립운동가 정정화 기린 연극 ‘달의 목소리’ 공연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10.29 20: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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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인 故 정정화(1900~1991) 선생의 삶을 조명한 연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찾아간다.

 전주시와 극단 독립극장은 오는 11월 4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달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달의 목소리’는 일제와 맞서 싸우며 ‘한국의 잔다르크’라는 칭송을 받은 故 정정화 여사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주인공 정정화 역에는 배우이자 극단 독립극장 대표인 원영애 씨가 맡는다.

 이번 연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객으로 열리며, 덕진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063-281-6652)로 문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간의 우수한 예술단체의 연극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예술공연을 지속적으로 열어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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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2020-10-31 2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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