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김난도 교수 '트렌드코리아 2021' 1위...김진명 '바이러스X' 행보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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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김난도 교수 '트렌드코리아 2021' 1위...김진명 '바이러스X' 행보도 눈길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1.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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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김난도 교수 '트렌드코리아 2021' 1위...김진명 '바이러스X' 행보도 눈길
[1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김난도 교수 '트렌드코리아 2021' 1위...김진명 '바이러스X' 행보도 눈길

11월 2주차 서점가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1'의 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기록과 함께 김진명 작가의 신작 '바이러스 X'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13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종합 1위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1'이 차지했다.

이어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와 '흔한 남매 6'는 전주에 이어 각각 2, 3위 자리를 지켰다.

또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은 전주보다 2계단 올라 7위,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도 5계단 올라 8위에 오르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소설가 김진명의 신작 '바이러스 X'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16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소설인 만큼 독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수출규제, 과거사 문제 등이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면서 일본 소설의 인기가 급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는 여전했다. 그의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은 9계단 올라 종합 18위를 차지했고, 대표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외국소설 20위 내에 들었다.

미국 대선 이슈로 바이든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관련 도서 판매량이 10.5배 상승했고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나의 삶, 신념, 정치'는 정치사회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11월 2주차베스트셀러 차트.

1. 트렌드 코리아 2021(김난도/미래의창)
2.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3. 흔한남매 6(흔한남매/아이세움)
4.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토네이도)
5.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김영사)
6.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5(설민석/아이휴먼)
7. 돈의 속성(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8.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존 리/베가북스)
9. 마음챙김의 시(류시화/수오서재)
10. 보건교사 안은영(정세랑/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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