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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관련주] 엑세스바이오·진원생명과학 주가 일제히 상승세 "특히 엑세스바이오 11%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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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관련주] 엑세스바이오·진원생명과학 주가 일제히 상승세 "특히 엑세스바이오 11% 이상 급등"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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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향후 3개월 생산 분량을 독점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세계 각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한 연구자가 렘데시비르 약물을 살펴보는 모습으로 제약사인 미국의 길리어드 사이언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
[렘데시비르 관련주] 엑세스바이오·진원생명과학 주가 일제히 상승세 "특히 엑세스바이오 11% 이상 급등"

렘데시비르 관련주 엑세스바이오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20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엑세스바이오는 11.93%(2600원) 상승한 2만 4400원에, 진원생명과학은 0.56%(150원) 상승한 2만 7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의료기관은 17개, 확진자는 131명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치료제인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에는 12개 의료기관 환자 13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대구에서는 16일부터 3주간 혈장치료제에 필요한 혈장 공여가 진행 중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임상시험 참여 환자 모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 중인 '렘데시비르'는 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 69개 병원에서 환자 801명에게 공급됐다.

8개 의료기관에서 채혈된 회복기 혈장은 17일 오전 10시까지 51명의 환자가 수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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