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3 13:12 (토)
괴산군, 2020 주요성과 발표
상태바
괴산군, 2020 주요성과 발표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2.29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괴산군은 2020년 주요성과로 예산 6000억시대 개막 농업·농촌분야 예산 1000억원 시대 돌입 2020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 시스템반도체 선도적 육성 테마·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온라인·비대면 축제 개최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 괴산사랑상품권 이용 확대 소외 없는 그물망 복지 구현 등을 뽑았다.

2020년 10월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제공
2020년 10월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제공

2018년 말 5000억원을 넘었던 괴산군의 예산이 불과 19개월 만에 예산 6000억원 시대를 맞이했다. 2021년 정부예산도 2020년 대비 427(7.6%) 늘어난 6002억원(국가·도 직접사업 포함)을 확보, 지속가능한 미래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적 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농업·농촌분야 예산을 1000억원 편성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개발·보급해 순정농업을 통한 명품농산물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164개 농업기술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20년 농업인대학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혀 괴산의 농업행정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줬다.

괴산군은 이러한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통해 K-유기농기반을 선도하고 괴산군 농업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계획이다.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 제공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 제공

 

국가미래산업인 시스템반도체의 육성에도 힘썼다. 괴산군 역사상 단일규모 최대 투자유치(8542억원)네페스가 지난 81차 준공을 완료해, 첨단산업단지가 청주-오창-괴산을 잇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의 한축으로 성장할 기반을 닦았다.

군은 시스템반도체 기술 중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0년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테마·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을 추진했다. 화양구곡에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달빛품은 화양구곡길을 추진하고 화양동선비문화체험단지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양구곡의 리모델링을 통한 힐링 치유관광 컨텐츠 구축을 시작했다.

축제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새로운 축제 문화를 정립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역의 행사가 모두 전면 취소지만 2020괴산고추축제를 도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개최했다. 2020김장축제도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를 드라이브스루, 온라인 라이브 방송 등의 방식으로 축제에 접목해 외신에 보도될 정도로 화재가 됐다.

 

2020 괴산김장축제에 참여한 이차영 괴산군수(왼쪽)와 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 대리대사 /괴산군 제공
2020 괴산김장축제에 참여한 이차영 괴산군수(왼쪽)와 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 대리대사 /괴산군 제공

 

괴산의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해 문장대온천개발 저지에도 총력전을 펼쳤다. 상주시의 문장대온천 재개발 추진으로 촉발된 투쟁은 이차영 군수가 대책위와 직접 상주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하나 된 힘으로 저지를 위해 노력한 끝에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의 이용확대를 추진해 작년의 228000만원의 6배에 달하는 137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6002억에 달하는 정부예산이 확보되고 민선7기 괴산 발전을 위해 주친해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내년에는 변화하는 괴산의 모습 실감하게 될 것이다. 내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의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