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악산·한라산·덕유산, 하얀눈꽃 '상고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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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설악산·한라산·덕유산, 하얀눈꽃 '상고대' 장관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1.18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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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18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펴 아름답다.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인근 도로에 상고대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타고온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제주도 산지에는 연말연시 많은 눈이 내려 5·16도로 등 주요 산간도로가 교통이 통제된 바 있다. (사진=한라산국립공원 CCTV 캡처) 
강원 산간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설악산 대청봉이 하얀 눈과 상고대로 덮여 절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핀 상고대 사진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강원도 설악산과 제주도 한라산, 전라도 무주 덕유산의 눈꽃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18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펴 아름답다.

강원 산간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설악산 대청봉이 하얀 눈과 상고대로 덮여 절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핀 상고대 사진

상고대란 0도 이하 일 때 수증기가 승화되어 찬 물체에 붙는 것, 즉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0℃ 이하로 급냉각된 안개‧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수목측면에 부착‧동결하여 순간적으로 생긴 얼음으로 수빙이라고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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