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부심 실버스테이 주간보호센터서 15명 코로나 집단 감염...파킨슨병 등 일상 어려운 주민들[종합]
상태바
김포 자부심 실버스테이 주간보호센터서 15명 코로나 집단 감염...파킨슨병 등 일상 어려운 주민들[종합]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1.01.20 2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 자부심 실버스테이 주간보호센터서 15명 코로나 집단 감염...파킨슨병 등 일상 어려운 주민들[종합]
김포 자부심 실버스테이 주간보호센터서 15명 코로나 집단 감염...파킨슨병 등 일상 어려운 주민들[종합]

경기 김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15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감정동에 위치한 자부심 주간보호센터에서 60~90대 등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포에 거주하고 자부심 노인보호센터를 이용했던 80대 여성은 지난 18일 고열 등 증상이 발현돼 일산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여성은 일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김포시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았다.

이어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추가로 종사자 2명, 이용자 13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센터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센터에는 종사자 11명과 이용자가 37명 등 48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5명의 가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선제적으로 관내 30곳의 주간보호센터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집단발병이 나온 주간보호센터는 인지장애(치매) 및 노인성질환(파킨슨병, 뇌질환 등)으로 인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급여수급 3~6등급 어르신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확진자 접촉 1명과 감염경로 불명 5명 등 6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1명으로 늘어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