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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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발생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1.21)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1.21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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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 확진자수는 21일 18시26분 현재 220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 확진자수는 73,91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0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3,918명(해외유입 6,03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4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20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6,10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01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666명으로 총 60,846명(82.3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1,7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16명(치명률 1.78%)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21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380 122 19 7 22 5 0 2 1 133 6 7 10 4 14 8 15 5
누계 67,8871) 22,240 2,365 8,077 3,431 1,364 911 830 149 17,366 1,523 1,407 1,806 909 630 2,699 1,699 481

1) 검역 집계오류 정정 사항 : 검역 -1명(’20.11.11.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21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1 0 3 7 8 3 0 6 15 10 11
누계 6,0311) 34 2,7621) 1,037 1,951 225 22 2,6241) 3,407 3,2871) 2,744
(0.6%) (45.8%) (17.2%) (32.3%) (3.7%) (0.4%) (43.5%) (56.5%) (54.5%) (45.5%)

* 아시아(중국 외) :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1명), 스리랑카 1명, 유럽 : 영국 1명, 헝가리 2명, 루마니아 1명(1명), 독일 1명, 터키 1명(1명), 세르비아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8명(6명), 아프리카 : 모잠비크 1명(1명), 이집트 2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1) 검역 집계오류 정정 사항 : 검역 -1명(’20.11.11. 0시 기준/아시아 –1명, 검역단계 –1명, 내국인 –1명)

【확진자 관리 현황*(‘20.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 환자** 사망자
1.20.(수) 0시 기준 60,180 12,0371) 323 1,300
1.21.(목) 0시 기준 60,846 11,756 317 1,316
변동 (+)666 (-)281 (-)6 (+)16

* 1월 20일 0시부터 1월 21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 검역 집계오류 정정 사항 : 검역 -1명(’20.11.11. 0시 기준)

1월 21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1월 21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8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28.6명), 수도권에서 277명(72.9%) 비수도권에서는 103명(27.1%)이 발생하였다.

(주간 : 1.15일~1.21일, 단위 : 명)

 
구분 전국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1.21일(0시 기준) 380 277 18 23 15 36 6 5
주간 일 평균 428.6 293.3 18.1 24.6 27.1 50.7 12.0 2.7
주간 총 확진자 수 3,000 2,053 127 172 190 355 84 19

수도권

 
구분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수도권 325 341 350 244 241 275 277 293.3 2,053
서울 122 148 142 128 95 135 122 127.4 892
인천 23 30 35 13 18 14 22 22.1 155
경기 180 163 173 103 128 126 133 143.7 1,006

(서울 강남구 사우나 관련) 1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 (구분) 이용자 9명(지표포함), 종사자 2명, 가족 6명, 지인 1명
(서울 서대문구 의료기관/교회 관련) 1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의료기관 3 환자 1명(지표환자), 종사자 2명
② 교회 10 교인 6명, 가족 3명, 지인 1명

(경기 구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월 16일 시설 정기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자 4명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이용자 5명(지표포함), 종사자 3명, 가족 2명

(경기 광명시 보험회사 관련) 1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 (구분) 직원 12명(지표포함), 가족 2명

(경기 화성시 제조업 관련) 1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직원 7명(지표포함), 가족 3명

(경기 용인시 수지구 교회 관련) 1월 19일 이후 격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4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수지구 교회 201(+8) 교인 146명(지표포함, +3), 가족 14명(+2), 기타 41명(+3)
② 직장1 11 동료 9명, 가족 2명
③ 직장2 12 동료 10명, 가족 2명

충청권

 
구분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충청권 17 20 17 23 22 10 18 18.1 127
대전 3 5 3 2 7 1 - 3.0 21
세종 4 1 1 2 3 - 1 1.7 12
충북 7 6 7 8 5 2 7 6.0 42
충남 3 8 6 11 7 7 10 7.4 52

(충남 천안시 우체국 관련) 1월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 (구분) 종사자 2명(지표포함), 가족 2명, 지인 2명

경북권

 
구분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경북권 31 42 30 31 23 18 15 27.1 190
대구 10 23 15 13 15 11 7 13.4 94
경북 21 19 15 18 8 7 8 13.7 96

(경북 상주시 가족 관련) 1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지인 6명, 가족 1명(지표포함), 기타 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후 1년간의(’20.1.20.~’21.1.19.) 집단발생 관련 주요시설을 설명하였다.

1년간(’20.1.20~’21.1.19)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현황

  • (누적 확진자) 총 73,115명 /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141.0명
    • (성별) 여자 51.0%(37,254명), 남자 49.0%(35,861명)
    • (연령별)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20~50대*가 61.3% 차지, 60세 이상은 28.6%
      * 20∼30대(28.2%), 40∼50대(33.1%)
    • (지역별) 서울(22,717명, 31.1%)·경기(18,378명, 25.1%)·인천(3,580명, 4.9%)이 61.1%로 수도권에서 대다수 발생, 그 외 대구 11.2%(8,176명) 발생
  • (누적 사망자) 총 1,283명 / (치명률) 1.75%

※ 본 자료는 2021.1.19.일 0시 기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신고된 코로나19 확진환자로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함

1년간 누적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집단발생(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포함/33,223명)이 전체의 45.4%로 다수를 차지,

△확진자 접촉(20,157명, 27.6%), △조사 중(13,473명, 18.4%) 순이었다.

집단발생 관련 주요 시설은 △종교시설이 가장 많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중이용시설 중에는 △실내·외 체육/여가시설, △학원·교습소 등 교육시설, △음식점·카페, △다단계 방문판매 시설, △유흥시설 등 사람 간 밀집·밀접 접촉이 많고, 음식물 섭취 등으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시설 등 이었다.

집단발생 관련 주요시설별 발생 현황 > : 그림 붙임 참조

방역당국은 최근 수도권에서 운영 재개한 △실내체육시설, △학원 △다단계·방문판매시설 등의 사업주·이용자들께 방역수칙(△입장인원 제한,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의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였다.

*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 및 포털에서 코로나19 위반사항 등 신고 가능

‘유흥시설 및 홀덤펍’은 전국적으로 집합금지 시설로, 영업 자체가 불법이나, 일부 영업 중인 사례가 신고되었다.
△영업이 불법이나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유흥주점, △단골손님 대상의 주말 영업하는 홀덤펍, △앞문 셔터를 내린 채 뒷문으로 손님을 출입시키며 영업하는 홀덤펍 등이 신고되었다.

이에 대해, 경찰청, 지자체는 집합금지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상 선제검사 현황을 설명하였다.

지난 1주간(’21.1.8. ~ 1.14.), 전체 대상기관의 95.36%(12,363개소/12,964개소), 전체 대상인원의 101.14%(415,568명/410,903명)를 검사하여 21개소*에서 총 25명의 양성을 확인하였다.
* 요양병원 3개소, 요양시설 17개소, 정신요양·재활시설 1개소

기관별*로는 △요양병원 118.96%, △요양시설 86.38%, △정신병원 105.6%, △정신요양·재활시설 86.33%, △양로시설 60.86%, △장애인거주시설 118.95% 검사를 시행하였다.
* 전체 대상기관 수 대비 실시 기관 수

방역당국은 선제검사는 주기적 검사를 통해 집단발병을 예방하여 노인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위기를 국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할 수 있었고,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월 말까지 연장된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꼭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들께 중요한 세 가지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요청하였다.

첫째,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종교 활동, 모임, 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 식사,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다.

▪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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