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며느리 앞에서 눈물 보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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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며느리 앞에서 눈물 보인 사연은?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1.0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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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며느리 앞에서 눈물 보인 사연은?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며느리 앞에서 눈물 보인 사연은?(사진= MBN)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끈다.

27일 재방송으로 전파를 탄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 집 며느리로 살기 참 힘들다'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서분례와 그의 며느리가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다.

서분례는 며느리 오광미 씨에게 집안일을 가르쳤고 이 과정에서 며느리는 장독 뚜껑을 깨뜨렸다.

이에 서분례는 "이제 이런 옛날 항아리는 구할 수도 없다. 돈 줘도 못 산다"라며 역정을 냈고, 오광미는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분례는 "네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배워놓으면 좋은 거다"라고 말했지만 오광미는 "그런데 어머님, 저희 집은 배울 게 너무 많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가족이 함께 겪은 위기를 떠올리면서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

남편과 시아버지의 갈등으로 인해 남편이 말도 없이 해외로 떠난 일에 대해 떠올리던 오광미는 "아이들만 보고서 버텼다"라고 말했다.

당시 서분례는 며느리에게 아들과의 이혼을 권유했지만 며느리는 이를 거절했다.

이에 서분례는 "너무 고맙더라. 그때 생각하면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오광미 역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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