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25일 다산일미손칼국수 방문자 찾아요" 코로나 동선 공개
상태바
남양주시청 "25일 다산일미손칼국수 방문자 찾아요" 코로나 동선 공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1.27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청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
남양주시청 "25일 다산일미손칼국수 방문자 찾아요" 코로나 동선 공개

 

경기 남양주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다산일미손칼국수(다산중앙로82번안길108-1 102호)방문자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광주 TCS국제학교와 교회에서 하루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 116명이 쏟아졌다.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경우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176명이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따르면 광주 북구 교회2와 TCS국제학교 관련해 1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7명이 됐다. 교회와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는 24명, 인근 어린이집에서 13명이 확진됐으며, 광산구 기숙형 TCS국제학교에서는 1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176명 중 136명은 교육시설 관련, 40명은 기숙형으로 운영되는 청년부 선교사양성과정인 MTS(Missionary Training School) 소속이다. 전체 176명 중 학생은 151명, 교사 23명이며, 목사 부부도 함께 확진됐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6명이 추가돼 누적 808명으로 늘었다. 경기 용인 기흥구 교회에서는 11명 규모의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처음 확진됐으며 이후 교인 10명이 감염됐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복지·요양시설과 보육시설을 비롯해 일터, 가족·지인모임을 통한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서울 노원구 요양시설에서는 11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동료 3명과 입소자 7명이 확진됐다.부산 금정구 요양병원에는 격리 중이던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41명 중 지표환자 포함 14명은 종사자, 26명은 환자들이다.

서울 중구 복지시설에서는 지난 16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동료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0명 등 접촉자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 구리 보육시설에서도 12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원아 3명과 가족·지인 8명이 확진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격리 중이던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 됐다. 34명 모두 종사자들이다. 경기 평택 제조업체에서는 종사자 19명이 확진됐다.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 창원시 직장에서는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이 직 운송업체에서도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7명이 더 확진됐다.

경기 안산시 통신영업업체와 전남 순천 가족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경우 격리 중이던 통신영업업체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처음 직장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후 가족 생일모임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 포항 지인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경우 지난 25일 이후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17명 중 9명은 모임1, 8명은 모임2에서 나타났다.

27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16명이며, 수도권에서 274명(53.1%), 비수도권에서 242명(46.9%)이 발생했다. 최근 1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388.7명, 수도권은 233.4명, 비수도권은 155.3명이다.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최근 2주간 확진자 6229명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2440명(39.2%)이 선행확진자와의 접촉 사례다. 1497명(24%)은 집단감염, 병원·요양병원을 통한 감염이 474명(7.6%)이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424명(6.8%)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1394명(22.4%)으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