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 "11~26일 부곡동 머리나라 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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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11~26일 부곡동 머리나라 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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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코로나 확진자 20명 추가 발생" 요양병원 관련자 5명
동해시청 "11~26일 부곡동 머리나라 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강원 동해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동해시청에 따르면 지난 11~26일 부곡동 머리나라 미용실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강원 지역에서 26일 하루 새 1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동해 7명, 철원 6명, 인제 2명, 원주 1명 등 총 16명이 도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에서는 이날 동해 222번 확진자 가족 5명을 포함해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 222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철원에서는 이날 동송읍 거주자인 포천 294번 확진자의 가족 3명과 동송읍 주민 1명, 갈말읍 주민 1명, 타지역 거주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포천 294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포천을 방문했을 때 검사를 받은 뒤 24일 확진돼 포천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제에서는 서화면에 거주하는 3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 원주에서는 12일 양성으로 판정된 원주 414번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으로 동해 누적 확진자는 229명, 철원 203명, 인제 42명, 원주 446명으로 증가했다.

도내 타지역 누적 확진자는 춘천 196명, 강릉 145명, 홍천 117명 등으로 나타나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67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5일 밤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 및 인솔 목사 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홍천에서는 이들이 처음 방문한 16일부터 열흘 간 관내 음식점 및 카페 등 업소 30여곳을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진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업소들을 공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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