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인상, 얼마나 오를까? 누리꾼 "민주당 반대하더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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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인상, 얼마나 오를까? 누리꾼 "민주당 반대하더니 실망"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1.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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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인상, 얼마나 오를까? 누리꾼 "민주당 반대하더니 실망"
담배값인상, 얼마나 오를까? 누리꾼 "민주당 반대하더니 실망"

 

정부가 국민 건강을 위해 담배 가격을 인상하고, 주류 접근성 제한을 강화한다. 또 동네의원 중심으로 만성질환관리를 내실화하고, 암 검진제도도 개선하는 등 국민건강수명을 2030년까지 73.3세로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수명 연장을 골자로 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1~2030)'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기준인 70.4세의 국민 건강수명을 73.3세까지 늘린다. 소득 및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제고 할 수 있는 건강증진정책도 추진한다.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유병 기간을 뺀 수치다. 지난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세로 건강수명과 12년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 요소인 흡연에 대한 가격·비가격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담배 가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인상한다.

OECD 평균 담배값은 7.36달러, 약 8137원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건강증진기금 지출 비율이 2015년 담뱃값 인상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담배값 인상이 여전히 10% 수준(3조3699억원 중 3548억원)에 불과하다는 게 복지부 측의 설명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담배값 인상할 때는 거품 물고 달려들더니...", "술 담배값 인상해서 퍼준 세수 떼워야지??ㅋ", "담배갑ㅎ 4.500원으로 인상할때 민주당에서 그렇게 반대하더니 지금 와서 담배값 인상하랜다. 엄한데 돈 다 써놓고 세금이 부족하니 별짓 다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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