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인화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인화의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을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전인화는 학사모를 쓴 채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청초한 미모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전인화는 올해 나이 57세로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했다.
이후 1989년 23세의 나이에 9살 연상 유동근과 결혼, 슬하에 아들 유지상과 딸 유서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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