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생활과학교실센터, 운영사업 평가 ‘매우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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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생활과학교실센터, 운영사업 평가 ‘매우 우수’ 등급
  • 김천수 기자
  • 승인 2021.02.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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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 간 통합문제와 관련 교통대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충청리뷰_김천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생활과학교실운영센터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0년 운영센터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34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통대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다양한 언택트(untact) 방식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을 위한 ‘수어과학교실’, 시니어를 대상으로 ‘집콕 생물과학교실’ 등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사업’은 지자체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분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인 박병준 교수는 “2021년에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과학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의 과학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창의과학교실’과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간 60여개 교육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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