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2시 15분 기준 덴티스는 30%(525원) 상승한 227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임플란트 및 덴탈장비 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덴티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증권사 호평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덴티스가 올해 매출액 90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의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티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2시 15분 기준 덴티스는 30%(525원) 상승한 227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임플란트 및 덴탈장비 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덴티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증권사 호평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덴티스가 올해 매출액 90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의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