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귀국 추신수, 신세계 유니폼 완벽소화
상태바
[포토뉴스] 귀국 추신수, 신세계 유니폼 완벽소화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2.25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해 KBO리그 도전에 나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과 계약한 추신수(39)가 야구 인생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

추신수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나서자마자 신세계 이마트 야구단의 새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인천의 영문 표기인 'INCHEON'과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 이름인 'SSG.COM'이 새겨진 유니폼에는 추신수의 이름과 등번호 17이 적혀있다.

추신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 2주간의 자가격리를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화 인터뷰로 귀국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믿기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보통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위해) 애리조나에 있었는데, 한국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시간이 지나야 와닿을 것 같고,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왔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7년, 1억3000만 달러의 계약이 마무리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추신수는 KBO리그행을 택했다.

추신수는 신세계그룹과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고, 연봉 가운데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내놓기로 했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미국으로 건너간 추신수는 20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1순위로 지명했다. 추신수는 국내에 복귀하면 SK에 입단해야 했다. SK텔레콤과 야구단 인수·매각 본계약을 한 신세계그룹이 지명권을 보유하게 되면서 추신수는 신세계 야구단 1호 영입 선수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