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에 '타이어' 직격탄, 교통사고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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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에 '타이어' 직격탄, 교통사고 유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3.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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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포트홀

최근 40㎜의 많은 비가 내린 광주 지역 도로 곳곳에 노면홈(포트홀)이 발생, 바퀴 파손 등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얇게는 1~2cm이지만 깊게는 5~10cm넘게 파인곳도 있어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이 돼 운전자들로 하여금 주의가 요구된다. 

겨우내 뿌리 제설제도 도로 표면이 약해지며 갈라지는데 한 몫 했고 빗물과 눈이 스며들면서 곳곳에 푹 파이게 됐다.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는 포트홀을 밟게되면 자칫 펑크나기 쉽다. 

포트홀 지날경우 차선을 급변경해서는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되니 서행이 답이고 핸들을 두 손으로 잡아주는게 좋다. 

포트홀로 차량이 파손됐다면 자치단체에 보상을 요구할수  있지만 운전자의 안전수칙과 블랙박스 등의 증거를 확보하는게 좋다. 
포트홀 타이어파손으로 운전자들은 타이어가격을 비교 사이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찾느라 매장과 인터넷사이트를 비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신기주 교수는 "폭설 기간 중 살포하는 염화칼슘과 함께 빗물이 노면 아래로 스며 들면서 아스팔트층을 분리, 노면홈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면홈을 발견하면 운전자는 급히 차선을 바꾸지 말고 속도를 낮춘 채 우회해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야간엔 노면홈에 따른 사고 위험이 더 크다. 지자체가 복구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광주 지역 누적 강수량은 37.9㎜였으며, 지난달에는 잦은 폭설로 도심 주요도로에 대규모 제설 작업이 펼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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