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코로나 백신 접종 허위정보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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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 백신 접종 허위정보 엄정 대응"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3.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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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5인 이상 집합 금지·영업시간 제한 유지"
정세균 "코로나 백신 접종 허위정보 엄정 대응"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인터넷과 SNS(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백신 접종 관련 허위·조작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허위·조작정보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제11차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정부는 ‘11월 집단면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지금은 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달부터 5월까지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5만명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도 3월말 50만명분을 시작으로 2분기에는 매달 공백 없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 이미 구매 계약을 맺은 다른 백신들의 2분기 도입 일정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정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현실을 감안해 실제 약속된 물량이 도착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백신별 도입 일정이 확정될 때마다 계속 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도입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많은 국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접종계획을 세밀하게 조정·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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