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헨리 성희롱 발언까지 일파만파...나혼산 무편집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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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헨리 성희롱 발언까지 일파만파...나혼산 무편집에 비난 쇄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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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헨리 성희롱 발언까지 일파만파...나혼산 무편집에 비난 쇄도
박나래, 헨리 성희롱 발언까지 일파만파...나혼산 무편집에 비난 쇄도

 

'성희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26일 밤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선 박나래가 7년 만의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도전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번갈아가며 고정 멤버와 게스트의 일상을 소개하는데, 이날은 공교롭게도 박나래의 일상 비중이 컸다.

프로그램 방송 8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스튜디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보여줬다.

방송 이후 박나래의 '나 혼자 산다' 편집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논란을 일으키고 방송에 바로 등장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행동이 과했던 건 사실이지만, 사과를 했으니 더 이상 문제 삼을 필요가 없다"고 두둔한 네티즌도 있다.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에는 박나래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물과 하차를 반대하는 게시물이 봇물을 이뤘다. '나혼자산다' 시청률은 지난 주 방송 8.8%과 비슷한 8%를 기록했다.

앞서 박나래는 23일 유튜브 채널 '헤이나래'에서 남성 인형을 만지며 한 '성적인 농담'으로 빈축을 샀다. 파장이 커지자 프로그램은 폐지됐고, 박나래는 사과했다.

 

또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절대 사과 안 할 박나래', '성별 바뀌었다면' 등의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지난해 10월 웹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여성 멤버들이 헨리에 건넨 발언이 다소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코멘터리를 붙이는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과 박나래, 화사는 차량을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하면서 “흔들리는 차 있는지 봐요”, “습기 차 있으면 백방이다” 등의 민망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를 보던 성훈과 이시언 등 남성 멤버들은 당황해 했다. 성훈은 애꿎은 쿠션만 만지작 거리고, 이시언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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