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우·한양증권우·SK증권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7일 오전 11시 18분 기준 유안타증권은 전일대비 27.16% 오른 5150원, 유안타증권우는 29.84%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27.13% 오른 1315원, 한양증권우는 27.35% 오른 3만 5350원에 장을 열었다.
최근 많은 신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했다.
이에 증권업계의 이익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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