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프리엠스 주가 장 중 상한가 기록...이재명 관련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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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리엠스 주가 장 중 상한가 기록...이재명 관련주 언급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1.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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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리엠스 주가 장 중 상한가 기록...이재명 관련주 언급

프리엠스 주가가 급등했다.

8일 오후 1시 41분 기준 프리엠스는 29.8% 오른 2만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는 건설장비용 전장품과 자동제어기기 제조 및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사업영역은 전장부문과 기계제어부문으로 구분돼 있다. 

전장부문은 건설 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특히 토목공사 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기계제어부문은 건설기계용 HARNESS 외에 MCU, Flasher Unit, 클러스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노후 건설장비의 교체 주기에 영향을 받았다.

프리엠스 관계자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재명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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