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청원경찰·공무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 판정 '방역구멍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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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청원경찰·공무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 판정 '방역구멍 숭숭'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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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162명 증가...실내체육시설 감염 계속
대전시청 청원경찰·공무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 판정 '방역구멍 숭숭'

 

대전시청 청원경찰과 공무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본청 청원경찰인 1557번(유성구 20대)이 확진된데 이어 밤새 1557번의 지인인 시청 운송주차과에 근무하는 직원(1560번·서구 20대)도 추가 확진됐다.

직원 확진이 나온 15층 교통건설국 직원 전체는 이날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다.

특히 확진자가 나온 운송주차과와 버스운영과, 공공교통정책 등 동편 청사 3개과는 전체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건설도로과와 자치경찰TF팀 등 서편 청사 사무실 근무자들은 검사후 자가 대기하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출근해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

청원경찰에 대해선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청원경찰 21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고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청원경찰 공백은 공무원과 산하기관 청원경찰 등이 대체 투입돼 메꾸게 된다. 시는 공무원 전수검사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오전에 복지국과 자치분권국 합동 브리핑을 열고 청사방호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1558·1559번)도 추가돼 전체 누적확진자는 1560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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