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실시간확진자수 '벌써 700명' 육박
상태바
코로나19 실시간확진자수 '벌써 700명' 육박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4.13 2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일가족 5명,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숨어있던 중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13일 22시51분 현재 694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 확진자수는 110,688명이다. 

괴산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등 충북에서 28명이 추가 감염됐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괴산군 14명, 청주시 6명, 증평군 3명, 음성군 3명, 진천군 1명, 옥천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문광면 소재 교회에서 목사 부부와 신도가 확진됐다. 내국인 13명과 외국인 1명이다.

울산에서 13일 자동차 부품업체발 코로나19 연쇄감염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 사례 등이 이어져 하루새 신규 확진자 2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1358~1360번 등 3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358번과 1359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주군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수AMS'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와 관련된 직·간접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늘었다.

136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시청 공무원과 청원경찰 확진자 2명이 발생한데 이어 대전도시공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진자 10명이 추가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570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561번과 1562번은 대전도시공사 40대 직원과 초등생 자녀다. 공사 직원에 대한 강염경로는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