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의 주가가 급등했다.
21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PN풍년은 전 거래일 대비 26.4% 상승한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차기 대선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김동연 관련주로 언급됐다.
PN풍년의 최상훈 감사는 김동연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총리는 앞서 4.7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달라는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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