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 새 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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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새 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홍강희 기자
  • 승인 2022.01.05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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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22년 심층 보도, 기획, 다양한 필진들의 글 준비

 

2022년 새 해가 밝았다. 격동의 한 해가 될 올해 충청리뷰는 ‘올곧은 말 결고운 글’의 기치 아래 열심히 달릴 것이다. 지방정부의 감시자 역할을 하며 사회 구석구석 찾아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억울하고 아픈 이웃들의 얘기를 들을 것이다. 또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소개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끌고 갈 대통령을 뽑는 대선과 충북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지방선거,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 등을 심층 보도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회적경제에 관련된 법·정책·사람들을 기획 취재하고, 재테크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지금이라도 재테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한다. 뉴스메이커를 만나 뉴스 이면을 듣는 ‘홍강희가 만났습니다’도 이어진다.

한 주의 가장 중요한 뉴스는 변함없이 ‘표지이야기’에 담고, 충북의 북부권과 중부권 의 현안도 전한다. 본지 한덕현 대표의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칼럼 ‘시사 격외도리’와 국내외 미디어 환경을 조명하는 ‘미디어’도 계속된다.

각계각층 인사들이 쓰는 시사칼럼 ‘직언직썰’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날카로우면서 동시에 사람사는 냄새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필진은 ▲김승호 청주 서원고 교사 ▲맹은영 충북도 신성장동력과장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 ▲서정민갑 음악평론가 ▲배민기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5명이다.

 

'오늘의 직언직썰' 새 필진들
'오늘의 직언직썰' 새 필진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 ‘오늘의 기획’필진 얼굴도 바꿨다. 앞으로 ▲이병주 ㈜더밸류컨설팅 대표 ▲홍성현 청주동물원 수의사 ▲고재열 여행감독 ▲나재준 청주 양업고 교감 ▲서재욱 청주복지재단 연구위원 등 5명이 돌아가며 지면을 채울 것이다.

이병주 대표는 ‘넥스트 노멀’, 홍성현 수의사는 ‘동물원 이야기’, 고재열 감독은 ‘그 사람 그 여행, 여행에서 만난 사이’를 타이틀로 걸고 글을 쓴다. 또 나재준 교감은 ‘대한민국 교육은 어디로’, 서재욱 연구위원은 ‘복지산책’이라는 제목하에 얘기를 전개해 나간다.

'오늘의 기획' 새 필진들
'오늘의 기획' 새 필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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