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청호 "아홉용머리"축제
상태바
제8회 대청호 "아홉용머리"축제
  • 박소영 기자
  • 승인 2003.05.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해외작가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5월 5일 총행사 개막식에서는 지역민들과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신제례를 시작으로 전통차시연회, 청주시립무용단,서은정 현대무용단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5월 2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충북대 김승환교수가 올해 주제인 '별똥별'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도청쉼터공연에서 열린 신유목민 축제에서 참여작가들이 음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대청호변에 만들어진 설치작품
자신의 작품앞에 서 있는 한 참여작가.
현장심포지엄
아홉용머리는 늘 각국의 음식을 나눠먹는 퍼포먼스를 진행해왔다. 참여작가들이 고국의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여 대접한다.
해외작가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주민환영잔치가 문의에서 열렸다.
한 해외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있는 모습
대청호일원에 전시된 작품을 보며 현장심포지엄을 하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열린 축하공연
문의 문화재단지에서 찍은 기념사진. 올해 축제는 14개국에서 28명의 해외작가가 참가했다.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그룹의 공연모습이다.
현장심포지엄 모습. 설치된 작품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작은 용굴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참여작가들을 한눈에 볼수 있다.
도청 쉼터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신유목민 축제를 즐겼다.
현장심포지엄은 참여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해외작가들은 직접 대청호에서 난 농산물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