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
이로써 김 연합회장은 오는 2011년 5월31일까지 9개월여 동안 공공의료기관 위상정립에 힘쓰게 됐다. 그는 "대외적으로 공공의료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내부적으로 비전과 정책이 바로 선 공공의료를 위해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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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
이로써 김 연합회장은 오는 2011년 5월31일까지 9개월여 동안 공공의료기관 위상정립에 힘쓰게 됐다. 그는 "대외적으로 공공의료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내부적으로 비전과 정책이 바로 선 공공의료를 위해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