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기자가 뽑은 올해의 우수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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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기자가 뽑은 올해의 우수도의원
  • 충북인뉴스
  • 승인 2011.1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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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배 민주통합당 도의원

신문기자와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충북도의회 장선배(민주) 의원이 ‘정치담당 기자단이 뽑은 2011 우수 도의원’에 선정됐다.

장 의원은 27일 오후 충북도청 출입기자 42명 가운데 3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2표를 얻었다. 초대 도의회 대변인을 지낸 임헌경(민주) 의원은 7표, ‘이시종 지사 저격수’로 통하는 김양희(한나라) 의원은 6표로 뒤를 이었다.

박문희(민주) 의원과 2대 도의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영주(민주) 의원, 예결특위 위원장인 이광희(민주) 의원은 각 3표를 얻었고 하재성 교육위원과 김광수(민주) 의원은 각 1표였다. 기자단은 이달말 시상식을 마련해 장 의원에게 우수도의원 상패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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