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상 대표 “풍정사계 인정받아 뿌듯”

2017-11-13     충청리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함께 했다. 이 때 등장한 공식 만찬주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이 지역 특산품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를 제조한 청주시 내수읍의 (유)화양 이한상 대표가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