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직지특구와 옛 국정원 자리

2018-12-06     홍강희 기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후보지로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고인쇄박물관 일대 직지특구와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옛 국정원 부지가 꼽히고 있다. 직지특구는 운천동 주택가에 갇혀있고, 옛 국정원 부지는 건물을 헐어버린 뒤 빈 터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