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1701

2019-01-03     충청리뷰

사계-1701 Ed. 7+1AP, 85×159cm, 水墨木版 2017년 작

 

2019년 새 해를 밝힐 해가 두둥실 떠올랐다. 우리들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어떠할까. 그림처럼 다양한 색이 씨실과 날실로 만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것이다. 기대가 된다.

김 준 권 판화가
중국 루쉰미술대학 명예 부교수
한국 목판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