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달군 오! 필승 코리아~

2002-06-21     충청리뷰
월드컵 8강신화를 이뤘던 지난 18일 청주 무심천 대형멀티비전 앞에 모인 4만여명의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피말리는 120여분을 해소하듯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자 모두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