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에서 잡았어요”

2002-08-09     충청리뷰
무심천이 ‘썩은 하천’이라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됐다. 아이들이 맑은 무심천에서 잡은 올갱이와 조개등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