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가요제 대상 이미령씨
2005-10-06 정홍철 기자
▲금상은 유선우씨(36ㆍ서울) ▲은상 이동기씨(24ㆍ부산) ▲동상 최은희씨(38ㆍ울산) ▲인기상 함수경씨(25ㆍ서울)가 차지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씨는 “가을분위기 속에 행복합니다. 박달가요제 출전기간 동안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상원이를 돌봐주지 못해 미안했다. 남편의 많은 도움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본선 진출자 12명에게는 가수인정서가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