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쌀한가마에 사실래우?
세밑 재미난 문구 내건 소품전, 기념전, 소장전 잇따라
2005-12-22 박소영 기자
충북 아마추어 그룹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일요화가회’가 오는 24일부터 29일부터 청주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20주년 기념전시를 연다. 정화진 청주일요화가회장은 “20년의 세월동안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의 011-466-4332)
▲ 문범 작 slow, same, #3 재료 oilstick on | ||
무심갤러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The party of togetherness’전을 개최한다. 곽 훈, 김재관, 이완호, 연영애, 김지현, 정창훈, 이홍원, 이돈희, 손부남, 이종목 등 17명의 작품을 전시하며, 무심미술회의 ‘올해의 좋은 작가상’수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이승희씨다. (문의 268-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