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2019-12-16     충청리뷰

“강효진 기자, 앞뒤가 다른 기사 논란 "빈소 비공개 진행"
버젓이 장소 공개”, “강효진 기자, 계속된 비난여론에 친동생 해명 "언니가 쓴 기
사 아니다"”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10월 15일자 방송 연예 면에 '강효진 기자가 고
설리 유족의 뜻을 어기고 빈소 위치를 보도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
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고 설리 소속사 측에서 요청한 것은 ‘장례식 현
장’ 비공개이지 ‘빈소 위치’를 비공개하겠다는 것이 아니며, 이후 소속
사 측은 고인의 팬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빈소 위치를 공식적으로 공
개했음이 밝혀져 소속사 및 유가족의 뜻을 어기고 빈소위치를 공개했
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