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의료진

2020-03-03     육성준 기자

 

3일 청주시 서원보건소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는 검사 대상자들이 자신의 차에서 내리지 않고 5∼10분 만에 접수·문진·처방 등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선별진료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