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김종대 후보에 한표를” 2020-04-13 육성준 기자 13일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정의당 비례대표 6번 박창진 후보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네거리에서 정의당 김종대 후보의 선거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