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 커뮤니케이션 황동민 대표

2002-12-13     충청리뷰
도시가스 사용시설 검침부에 광고만들기 ‘골몰’

도시가스에서는 2003년도부터 도시가스 이용세대에 부착하고 있는 ‘사용시설 검침부’와 ‘자가점검부’하단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어서 업체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점검부의 제작대행을 맡고 있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 황동민 대표(35)는 “전단 스티커를 돌릴때와는 달리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 주방과 현관에 항상 광고가 붙어있기 때문에 시인성이 탁월하고 지속적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청주도시가스의 신뢰를 위해 공신력 있는 업체와 계약이 이루어 지고 있다. 광고비 면에서도 타 매체에 비해 저렴해 새로운 광고매체로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체문의: (주)이룸 (043-223-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