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에 직지매장 냈습니다”
한국공예관 , 쌈지길내 15평 규모로 직지문화상품 전문매장 오픈
2006-08-11 박소영 기자
인사동 매장은 향후 2개월간 시범운영을 한 뒤 10월부터는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매장 앞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연이벤트도 수시로 전개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직지와 공예비에날레의 문화적 가치를 서울시민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